글로벌 에듀테크 포럼을 찾고 있다면 2026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가 가장 근접한 실제 행사다. 교육부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디지털교육협회와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외 교육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전시회로, '글로벌 아레나' 세션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기회까지 제공한다.
📌 핵심 요약
-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9월 17일(목)~19일(토)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
- 관람객 입장료는 무료, 사전등록 마감은 9월 14일(월) 23:59
- 사전등록을 놓쳐도 현장 등록데스크에서 당일 등록 가능
- 글로벌 아레나·에듀테크 스타트업관·수출 상담회장에서 교육 스타트업 네트워킹 가능
- 부스 참가·전시 문의는 사무국(02-6000-6680/6725, expo@elearningkorea.org)으로 접수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행사 개요 — 일정과 장소부터 확인하자
에듀테크 박람회 일정을 검색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개최 기간과 장소다.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서울 강남 코엑스 A홀에서 사흘간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요일별로 조금씩 다르게 운영된다. 교육 콘텐츠 기업, 온라인 교육 플랫폼 운영사, 에듀테크 스타트업 대표라면 미리 일정표를 캘린더에 등록해두는 것이 좋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
| 일정 | 2026년 9월 17일(목)~19일(토), 3일간 |
| 장소 | 서울 코엑스(COEX) A홀 |
| 관람 시간 | 9/17~18 10:00~18:00(입장마감 17:30), 9/19 10:00~17:00(입장마감 16:30) |
| 주최·주관 | 교육부·산업통상부 주최 / (사)한국디지털교육협회·(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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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와 사전등록 방법 — 무료 입장 조건을 놓치지 말자
관람객 기준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무료 입장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고, 정해진 기간 안에 사전등록을 완료해야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 마감은 2026년 9월 14일(월) 23:59로, 행사 시작 사흘 전에 등록 창구가 닫힌다. 사전등록을 놓쳤다고 관람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현장 등록데스크를 통해 당일 현장등록 절차를 밟으면 입장할 수 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온라인 교육 플랫폼 담당자나 교육 스타트업 관계자라면 사전등록을 우선 권장한다.
부스로 직접 참가해 전시를 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부스 참가비, 전시 부스 임대 규모, 통역 서비스 지원 여부 등은 사무국을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참가 신청 및 부스 임대 문의는 사무국 전화(02-6000-6680, 02-6000-6725) 또는 이메일(expo@elearningkorea.org)로 접수받고 있으며, 부스 형태·위치·규모에 따라 참가비가 달라지는 구조이므로 초기 예산을 세울 때 사무국 안내를 먼저 받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 구분 | 사전등록 | 현장등록 |
|---|---|---|
| 신청 시점 | ~2026.9.14(월) 23:59 | 행사 기간 중 현장 |
| 비용 | 무료 | 무료 |
| 장점 | 대기 없이 빠른 입장 | 등록 기한을 놓쳐도 참여 가능 |
글로벌 아레나와 에듀테크 스타트업관 — 교육 스타트업 네트워킹의 핵심
'글로벌 에듀테크 포럼' 성격에 가장 가까운 프로그램은 '글로벌 아레나'다. 해외 교육 IT 솔루션 기업과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만나는 세션으로,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투자 논의가 오가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에듀테크 스타트업관이 별도로 운영되어, 초기 단계 교육 스타트업이 자사 서비스를 부스 형태로 소개하고 투자자·바이어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에듀테크 투자 유치를 준비 중인 팀이라면 이 두 프로그램을 우선순위로 놓고 일정을 짜는 것이 효율적이다. 전시 부스 앞에서 짧은 데모를 반복하기보다, 사전에 미팅을 요청할 대상 기업 리스트를 만들어두고 글로벌 아레나 세션 시간표에 맞춰 움직이는 방식이 실제 네트워킹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부대행사 — 에듀테크 어워즈부터 수출 상담회까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전시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우수 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에듀테크 어워즈', 교사와 학부모가 최신 교육 IT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부 미니 클래스룸', 그리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주선하는 '에듀테크 수출 상담회장'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수출 상담회장은 해외 진출을 노리는 교육 콘텐츠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통역 지원과 사전 매칭을 거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섭외하는 것보다 효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B2B 매칭 서비스 형태로 운영되는 만큼, 참가를 원한다면 사무국에 조기 문의해 상담 슬롯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
| 부대행사 | 주요 내용 |
|---|---|
| 에듀테크 어워즈 | 우수 에듀테크 서비스·기업 시상 |
| 에듀테크 스타트업관 | 초기 교육 스타트업 부스 전시 |
| 글로벌 아레나 | 해외 기업·투자자 네트워킹 |
| 교육부 미니 클래스룸 | 교사·학부모 대상 체험 프로그램 |
| 에듀테크 수출 상담회장 |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 상담 |
참가 전 준비 체크리스트 — 교육 스타트업이 놓치기 쉬운 것들
행사 참가를 결정했다면 구체적인 준비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특히 부스 참가나 상담회 신청을 계획 중이라면 아래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을 권장한다.
- 사무국 문의를 통해 부스 참가비와 부스 유형(스타트업관 vs 일반 전시관)을 확인한다.
- 사전등록 마감일(9월 14일) 전에 관람 등록을 완료해 대기 시간을 줄인다.
- 글로벌 아레나·수출 상담회 참여를 원하면 별도 신청 및 매칭 절차를 미리 확인한다.
- 회사 소개 자료, 데모 영상, 명함 등 네트워킹 필수 자료를 영문·국문 두 버전으로 준비한다.
- 에듀테크 어워즈 등 시상 프로그램 지원 자격과 접수 기한을 별도로 확인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나 교육 IT 솔루션을 운영하는 팀이라면, 전시 부스에서 보여줄 데모를 3분 내외로 압축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코엑스 전시장 특성상 관람객 체류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핵심 기능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쪽이 긴 설명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패턴이다. 또한 부스 참가비 외에도 명함 인쇄, 전시 소품 제작, 통역 인력 섭외 등 부대 비용이 따로 발생할 수 있으니 예산을 여유 있게 잡아두는 편이 안전하다.
2026년 에듀테크 박람회 트렌드 — 왜 지금 참가를 검토해야 하나
최근 에듀테크 업계에서는 전시 중심 박람회에서 실질적인 상담·매칭 중심 행사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하다.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가 글로벌 아레나와 수출 상담회장을 나란히 운영하는 것도 이런 흐름을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단순히 부스를 세워 홍보하는 방식보다, 사전에 매칭된 상대와 정해진 시간에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 투자 유치나 계약 성사율 면에서 더 효율적이라는 인식이 업계 전반에 퍼지고 있다.
교육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대형 전시관에서 다수의 관람객을 상대하는 대신, 목표한 해외 바이어나 투자자와 집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늘어난 셈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만큼 사전 준비의 중요성도 커졌다. 상담회 신청 시점, 매칭 자료 제출 기한, 부스 위치 선정 등 세부 일정을 놓치면 기회 자체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사무국 공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무료 관람과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킹을 동시에 제공하는 행사다. 사전등록 마감일(9월 14일)을 놓치지 않고, 부스 참가나 상담회 신청을 계획 중이라면 사무국(02-6000-6680/6725, expo@elearningkorea.org)을 통해 미리 세부 조건을 확인해두는 것이 준비의 첫걸음이다.